2009년 5월 1일 금요일

블로깅 중독 - 노동절에 회사를 다녀오다..

 

©2007-2009 ~MachoDLS

보통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이웃들 블로그 돌아보고 하시는데 얼마나 시간을 쓰시나요?

오늘 아침에 제가 어이없는 실수를 했답니다.

어젯밤부터 글 하나를 쓰고 있었는데 자료 챙기고 발행까지 하려니까 시간이 너무 늦었더라구요.
잠들면 못 일어날 것 같고 금요일이니까 정신력으로 버티면 되겠다 싶어서 그냥 밤을 새버렸습니다. -ㅅ-

그래도 일찍 가서 1시간이라도 차에서 눈 붙이고 일해야지 생각하고 7시 좀 안돼서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여의도 회사에 7시 반에 도착했는데 왠걸 주차장 입구를 막아놨길래 경비 아저씨들이 왜 이랬지 의아스러웠습니다.

직접 주차금지 푯말을 치우는데 뒤에서 경비 아저씨의 한 마디...

"휴일에 왜 회사를 나오셨어요??"

'어라 휴일??'
'휴일?????'
'????'

아뿔사 오늘 노동절이었지.. OTL

어느 순간 블로깅에 중독이 되어 버렸나봅니다.
휴일인 걸 까맣게 잊고 아침부터 부리나케 나갔는데 오늘은 5월 1일 노동절이네요 ㅠ

사실 요즘 회사 업무적으로 1년 중에 제일 바쁠 때이고[footnote]제 직장은 모 신용정보회사입니다. 12월 결산재무제표가 3월말부터 4월중순까지 공시되기 때문에 가장 바쁘답니다~[/footnote] 부장님이 바뀌시는 등 조직에도 변화가 많고...
집에 오면 블로깅 하느라 정신없고...

한동안 이래저래 달력 한번 유심히 안보고 살아왔네요.

이정도면 중독 맞죠?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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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중독 맞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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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현철 - 2009/05/01 10:52
    빨리 치료해야 하는데 약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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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블로거, 당신은 혹시 인터넷중독 아니십니까?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블로깅..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말이다. 예전에 "싸이질"이란 용어가 생겨 나듯이 너도 나도 한개쯤 가지고 있는 블로그, 그러나 그 블로그를 유지 관리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당신, 혹시 인터넷 중독자는 아닌지 조명해 본다. 1. 들어가면서 최근 각 집에는 1인1PC를 넘어서서 최소 2-3대의 컴퓨터가 있기도 하다. 또한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은 OECD 국가의 3번째 정도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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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당신은 블로그에 미치지 않았나요?
    예전에 블로그를 만들고 무척넓은 도화지에 도데체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나?라는 생각에 막막하기만 했었던 그때…필자는 블로거팁닷컴을 자주 갔더랩니다. 그리고 필자는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필자의 부족한 실력을 가지고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부끄럽디 부끄러운 지식들을 공유하고자 알리고자 블로그를 개설했더랍니다.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글을 써나아갔고, 100여개가 넘는 글들이 쌓이게 되었답니다. 시간이 흐르고 가끔씩 인기글로 올라가는 자신의 글에 따라 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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