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2주일 정도 전에 tumblr에서 발견한 글인데 짧은 영어실력으로 어쭙잖게 포스팅하는게 부끄러워서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아 제멋대로 해석이긴 하지만 소개합니다.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께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아 제멋대로 해석이긴 하지만 소개합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15가지 항목 중에 저 스스로도 찔리는 내용들이 많네요 :)
15가지 항목 중에 저 스스로도 찔리는 내용들이 많네요 :)
Reasons your website isn't ready to go live, in order of importance
- You didn’t add Google Analytics.
- You didn’t make a favicon.
- There’s a database connection error on every page.
- There’s no actual content.
- You ripped-off the design from Zeldman.
- The flashing background gives 2% of the general population a seizure.
- All your photos have a prominent iStockPhoto.com watermark.
- You don’t want your friends and family to know about your Harry Potter fetish.
- It’s just another clone of The Instapaper.
- You don’t have enough advertisements.
- You didn’t add a copyright mark in the footer.
- The entire site is in flash.
- You still need to make more room for more advertisements.
- I had that idea six months ago.
- You didn’t make an iPhone-optimized version.

당신의 블로그(웹사이트)를 망하게 하는 15가지
1. Google Analytics를 활용하지 않는다.
- 구글 Analytics는 블로그 주소를 바꾸면서부터 활용을 해봤는데 방문자 통계에서부터 페이지뷰, 방문시간, 방문자 국가, 트래픽 소스, 인기있는 페이지 등 기본적으로 사이트 운영함에 있어서 주옥같은 정보들이 정말 잘 되어 있어 필수사항입니다.
2. 블로그(웹사이트)에 파비콘이 없다.
- 파비콘(Favicon)은 브라우저 주소창에 자신의 고유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방문자가 즐겨찾기를 했을 경우 리스트 중에서 눈에 잘 띄게도 해줍니다. 혹시 파비콘을 만들었는데 제대로 표시가 안되는 분은 제 글을 참고하세요.(Favicon (파비콘) 안보이는 경우 해결하기)
- DB 에러가 나는 케이스는 당연히 방문자가 다시 올 필요성을 없애는 일등공신이겠죠?
4. 실질적인 내용이 없다.
- 뭐니뭐니해도 방문자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컨텐츠가 제일입니다. :)
5. 유명한 디자이너의 웹디자인을 뺏긴다.
- Zeldman 이라는 사람이 유명한 웹디자이너인가 본데.. 무작정 카피하기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꾸며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컨텐츠가 훌륭하다면야 디자인은 좀 떨어져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 깔끔한 디자인은 선호합니다~)
6. 번쩍이는 배경 이미지를 사용해서 방문자에게 거부감을 준다.
- 요즘에는 보기 힘든 것 같지만, 예전에는 웹사이트에 접속했다가 눈이 아파서 브라우저를 닫아버린 기억이 나는군요.
7. 사진마다 다른 사이트의 워터마크가 찍혀있다.
- iStockPhoto 같은 곳에서 사진을 많이 가져다가 사용하는데, 모든 이미지에 다 그렇게 타인의 워터마크가 찍혀있는 것보다는 스스로 좋은 사진을 만드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8. 친구나 가족처럼 가까운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컨텐츠의 사이트이다.
- 해리포터 페티쉬가 해리포터 시리즈에 광적으로 열광하는 것 정도로 파악이 되는데 솔직히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가까운 지인에게도 공개할 수 없는 블로그 주제라면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9. 단순히 The Instapaper의 짝퉁일 뿐이다.
- Instapaper는 딜리셔스와 유사하게 북마크 사이트인데 딜리셔스에 비해 상당히 단순한 편입니다. 그래서 약간 의미 파악이 헷갈리긴 하지만, 유명 사이트의 짝퉁 정도로 해석했습니다.
10. 충분히 홍보를 하지 않는다.
-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놓고 홍보하지 않는다면 역시 앉아서 망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11. 블로그(웹사이트) 하단에 저작권 표시를 추가하지 않는다.
- 보통 풋터(Footer)라고 하는데 사이트 하단에 자신의 저작권 표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12. 모든 페이지가 플래시로 도배되어 있다.
- 지나친 플래시 사용은 역시 방문자에게 불편함을 주겠죠?
13. 광고배너나 광고문구가 지나치게 많다.
- 구글 애드센스가 대세이긴 하지만 광고가 너무 지나쳐서 방문자가 컨텐츠와 광고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덕지덕지 붙은 상태라면 누구나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겁니다.
14. 블로그(웹사이트) 내용이 철지난 식상한 내용이다.
- 포스팅 내용이 6개월 전에나 화젯거리였던 것 같은 철지난 내용이라면 방문자의 관심을 끌지 못합니다.
15. 모바일 접속용 페이지를 만들어두지 않는다.
- 해외에서는 아이폰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던데 역시 이 글에서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아이폰으로 모바일 접속하는 사람을 위한 별도의 페이지를 만들어둬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티스토리에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 뒤에 /m 만 붙이시면 자동으로 모바일용 페이지로 연결된답니다~
⊙ 원문이 워낙 재치(?)있게 표현된 문장들이라 제 맘대로 의역했습니다. 틀린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원문에서는 웹사이트에 대해 얘기했지만, 블로그를 대상으로 해도 유효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블로그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음 우선 파비콘부터 만들어야 겠네요.파비콘이 뭔지 검색부터..ㅎㅎ
답글삭제글 잘보고 갑니다.
@마루나 - 2009/04/24 09:25
답글삭제와~글보고 갔다가 온사이에 베스트 선정되었네요 ㅊㅋㅊㅋ
영어 번역이라는 느낌 없이 잘 읽었습니다. 광고 덕지덕지라는 말에 조금은 찔리는데요. 언능가서 광고하나 지울려고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마루나 - 2009/04/24 09:25
답글삭제앗 감사합니다.
마루나님 댓글 보고 베스트 선정된 걸 알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표현이 다소 과격했나봅니다^^;;
답글삭제저도 얼마전부터 구글애드센스를 하고 있는데, 최대한 깔끔하게 방문자들에게 거부감을 안주기 위해서 노력중이랍니다.
@Blog Builder - 2009/04/24 09:28
답글삭제앗.좀전에 블로그 빌더님 글도 보고 왔었는데..ㅎㅎ
오늘 읽은 글의 글쓴이들이 한자라에 모이다니..ㅎㅎㅎ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trackback from: 블로거뉴스 "송고량 제한"(하루5개) 도입해야
답글삭제지난 주에 갑자기 제가 '열린편집자'가 되었더군요. 사실 왜 열린편집자가 되었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에 대한 미디어다음측의 이메일도 없었지요. 그냥 블로깅을 한지 3달이 넘었고, 꾸준히 글을...
앗 저는 제일 마지막 15번이 아직 미적용상태네요! ^^
답글삭제제 휴대폰으로 블로그접속을 해보니.. css가 적용이 안되어 깨지더군요! ㅎㅎ
trackback from: 사랑받는 블로거가 되기 위한 9가지 센스
답글삭제사랑받는 블로거가 되기 위한 9가지 센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블로거가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는 방법은 맛있는 것을 많이 사주면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던데.... 블로그에서는 어떤방법으로 순식간에 인기가 쌓일까요? ^^ 돈으로 사귄 친구는 쉽게 사귈수는 있어도 오래 갈 수가 없습니다. 그야 말로 돈이 떨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멀어지게 되지요! 블로그에서는 좋은 이웃을 만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이 흘러야 합..
@Kay~ - 2009/04/24 11:20
답글삭제Kay님, 항상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함 지대로 해볼려구 하는데요...
답글삭제블로그가 이모양이라 ....진단 좀 해주세요...
http://blog.naver.com/insidegg
망치고 있나요??ㅠ.ㅠ
@블로그매니아 - 2009/04/24 13:17
답글삭제매니아님, 안녕하세요?
구글 anlytics 활용이나 개별적인 홍보 활동 깊은 부분까지는 제가 파악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
대신 블로그를 방문해서 디자인을 봤는데 네이버의 여러제약에 비해 상당히 이쁘고 깔끔하시네요.
제 생각으로는 절대 망치고 계신 건 아니구요...
다만 네이버나 다음 같은 블로그들은 수정할 수 있는 소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티소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 같은 설치형과 서비스형의 특징을 모둔 가진 곳으로 이사가는 것은 어떨까 감히 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