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 하이텔, 나우누리가 주류이던 당시 첨으로 넷츠고라는 인터넷 기반의 통신서비스를 가입하면서 홈페이지 공간이라는 걸 첨 받았었는데 처음에는 학생회 홈페이지를 나모웹에디터라는 걸 이용해서 만들었더랬죠.
그렇게 시작된 웹환경이 점점 공부를 더해가면서 HTML, CSS, 나중에는 perl, php, mysql .. 이런식으로 확장되고 나중에는 개인 프리랜서로 웹사이트 제작을 했었습니다.
다만, 포토샵 같은 그래픽 툴을 깊이있게 다루지 못해서 디자인쪽은 좀 아니었지만, 나름 깔끔한 컨셉(?)으로 여러 사이트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취업을 하면서부터는 사실 웹환경에서는 멀어졌지만, 관심이 전혀 없던 건 아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같은 것을 조금씩 해오면서 일년에 5-6번 정도(?) 포스팅하기도 하고, 네이버에서 유용하거나 참고할 만한 글이 있으면 스크랩해두기도 했었죠.
그러다 문득 글을 쓰고 싶다는 니드가 생겼는데 막상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는 성격이나 글쓰는 환경이 너무 적합하지 않더라구요.
소위 파워블로거라는 분들은 어떻게 할까 잘 살펴봤더니 대부분 티스토리 또는 태터툴즈 설치형으로 사용하시더군요.
그래서 티스토리 사이트에서 초대권 배포하시는 분을 일주일 기다린 끝에 드디어 저도 초대장을 받았답니다~
| 1. 티스토리 스킨 선택 |
여러가지 이쁜 스킨이 너무 많네요 :)
전 고심 끝에 Plum Flavor 라는 스킨을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얀 바탕에 와인색 글씨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전 고심 끝에 Plum Flavor 라는 스킨을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얀 바탕에 와인색 글씨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2. 카테고리 설정! |
기본적으로 기존 네이버에 있던 카테고리를 꿈꾸는 프로그래머님의 프로그램을 통해 거의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사실 기존 네이버 블로그는 펌블로그(?)라 성격에는 안맞지만 보관해두고 싶은 정보를 따로 쌓아두겠다는 욕심을 버릴 수가 없어서 우선 그대로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펌글들은 비공개로 하고 앞으로 차근차근 나만의 글이 늘어날 수록 카테고리 정리도 필요해보입니다.
(티스토리는 다 좋은데 카테고리 비공개 설정이 안되어서 아쉽네요 ㅠ)

| 3. skin.html 과 skin.css 파일 수정을 통해서 내 입맛에 맞게 블로그 디자인 수정 |
티스토리는 설치형 블로그에 가까울 정도로 html, css 수정이 자유롭기 때문에 조금만 관련 지식이 있다면 얼마든지 사용자 취향에 맞게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도 많이 까먹었지만 예전 지식을 떠올리면서 html과 css 수정을 힘들게 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카테고리 설정 및 디자인 수정이 끝나고 첫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을 많이 올리는 것만 남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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